어린이 그림책입니다. 꼬마 건축가 하늘이가 성을 쌓다가 기울어진 것을 깨닫고, 할아버지가 알려준 다림줄을 통해 올바른 기준의 중요성을 배우는 이야기입니다. 성을 쌓는 과정에서 다림줄이 어떻게 도움이 되는지, 그리고 마음의 기준으로서 하나님의 말씀을 비유적으로 설명합니다. 책은 하늘이의 모험과 배움을 따라가며 아이들에게 정직과 올바름의 가치를 전달합니다.
어린이 그림책 '하늘이의 마음'은 꼬마 건축가 하늘이가 주인공입니다. 하늘이는 마을에서 가장 멋진 성을 쌓으려 하지만, 성이 점점 기울어집니다. 친구들이 지적해도 하늘이는 자신의 눈이 옳다고 믿습니다.
지혜로운 할아버지가 나타나 다림줄을 꺼냅니다. 다림줄은 추가 달린 줄로, 수직을 확인하는 도구입니다. 할아버지는 성 꼭대기에서 다림줄을 내려뜨려 성이 실제로 기울어져 있음을 보여줍니다.
할아버지는 마음도 성과 같다고 설명합니다. 자신의 생각만 옳다고 믿으면 진짜 기준 없이 비뚤어질 수 있다고 말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마음의 다림줄에 비유하며, 미워하는 마음이나 거짓말을 할 때 그 말씀을 기준으로 삼으라고 조언합니다.
하늘이는 다림줄을 옆에 두고 성을 다시 쌓기 시작합니다. 비뚤어지려 할 때마다 다림줄을 보고 고쳐 쌓습니다. 마침내 완성된 성은 바람이 불어도 끄떡없는, 가장 똑바르고 튼튼한 성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