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심포지움 브로슈어

전쟁:갈등의 연대기와 인류의 선택The 2nd SymposiumWar: Chronicles of Conflict and Human Choice

오늘날 우리가 마주한 전쟁은 단순히 물리적인 충돌을 넘어 복잡한 형태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이번 심포지움을 통해 ‘공존과 연대’의 길을 마련해보고자 합니다2026. 07. 16 목 2교시 ~ 4교시 시청각실

채승훈 선생님 팀장 : 3403고지우 팀원 : 3210송지현, 3315이선 3318이휘연, 3403고지우 3414우은율, 3609유현주 3704김예진, 3707김진건 3810연환희, 3811위윤서 3820한지윤 세계의 오늘 : 글로벌 정치 이슈 와 갈등 주요주제/질문요동치는 국제 정세 속에서는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가?전 세계는 지금 흔들리고 있다. 국내외를 막론한 여러 갈등이 일어나는 현재 세계 속에서 다양한 이슈를 탐구한다. 남중국해 해역 갈등부터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까지, 우리가 앞으로 돌파해나가야 할 세계의 오늘을 알아본다.

최소진 선생님 팀장 : 3518이태영 팀원 : 3517이루리 3518이태영 3520임소희 3605박시아 3608송준우 국가폭력의 구조: 전쟁에서 독재로 독재에서 억압으로 전쟁이 낳은 혼란은 독재를 정 당화하고, 견제받지 않는 권력 은 결국 시민을 향한 폭력이 된 다. 한국과 중국의 민주화 역 사, 그리고 류샤오보와 맹자의 사상을 통해 이 악순환을 짚어 보고, 진정한 평화는 책임 있는 국가와 참여하는 시민이 함께 만든다는 것을 함께 의논하고 자 한다. 주요주제/질문전쟁으로 인한 사회 혼란이 어떻게 독재를 정당화하는가?

사진 이태화 선생님 팀장 : 3607 손영하 팀원 : 3312 이기수 3317 이지훈 3503 김성원 3505 김용휘 3509 민서연 3816 조서연전쟁중 GDP 성장은 번영인가? - 팩트풀니스로 읽는 러시아 전시경제의 의미 주요주제/질문 러시아의 GDP 성장은 국민의 실질적인 번영을 의미하는가, 아니면 전쟁이 만들어 낸 착시인가? 또한 경제지표만으로 전쟁과 평화의 가치를 판단할 수 있는가? 전쟁과 경제제재는 러시아 경제를 곧 붕괴시킬 것이라는 인식을 낳았 지만, 실제 현실은 GDP 성장과 물 가 상승, 군사비 확대가 동시에 나 타나는 복합적인 모습이었다. 『팩 트풀니스』의 간극 본능을 통해 러 시아 전시경제를 ‘붕괴’와 ‘번영’이 라는 이분법으로 바라보는 한계를 짚어보고, 경제성장이라는 숫자만 으로 국민의 삶과 평화의 가치를 판단할 수 있는지 함께 의논하고자 한다.

송재한 선생님 팀장 : 이래희 팀원 : 3703김민하 3712송지민 3715이래희 3719최유안 3805김지윤 3812유채연 3813윤가현 3818한나영 기민의 시대: 인간기둥을 끝내기 위한 새로운 길후쿠시마 원전 사고를 시작 으로 현대 사회에 존재하는 보이지 않는 갈등과 희생을 살펴보고, 『위험하지 않은 몰락』의 ‘인간기둥’과 ‘기 민’이라는 개념을 바탕으로 경쟁 중심 사회의 문제와 공 존을 위한 방향을 함께 생각 해 보고자 한다. 주요주제/질문성장과 경쟁 중심의 현대 사회에서 우리는 어떻게 갈등을 줄이고 함께 공존할 수 있을까?

팀장 : 김민정 팀원 : 3802 권민채 3803 김민정 3815 전희수 3819 한주희 전쟁과 허무주의: 갈등 속 허무해지는 인간들전쟁이 초래하는 무력감은 절대 적 가치가 없다는 인식이 체념으 로 굳어지는 수동적 허무주의로 이어진다. 다카미 준의 「인간」, 자코메티의 「걷는 사람」, 아인스 튀르첸데 노이바우텐의 음악이라 는 예시들은 이 허무주의가 시대 를 넘나들며 반복된 인간의 반응 임을 보여준다. 발표는 이 허무함 을 함께 마주해야 할 과제로 제시 하고자 한다.전쟁이 초래하는 수동적 허무주의를 우리는 어떻게 마주해야 하는가. 주요주제/질문

팀장 : 3404 김아현 팀원 : 3406 김채희 인간 중심주의와 비인간의 주체성을 둘러싼 시선의 전쟁결국 인간도 여러 존재 중 하나일 뿐이며, 비인간 존재 역시 주체성을 지닌 존재로 이해해야하니까미술관 전시를 따라 인간 중심적 시선이 동물을 어떻게 재현해 왔는지 살펴보고, ‘야성의 부름’을 통해 동물을 하나의 주체로 바라보는 관점을 제시한다. 이를 바탕으로 인간과 비인간의 공존에 대해 생각해 본다. 주요주제/질문

사진 채승훈 선생님 팀장 : 3217 이하윤 팀원 : 3120 장정은 3204 김지연 3217 이하윤 3714 우연오 3807 김채민 현대 사회의 철조망: 홀로코스트 소설을 통해 본 공존의 조건 소설 『줄무늬 파자마를 입은 소년』 속 주인공 브루노의 순수한 시선을 통해, 과거 홀로코스트의 비극적인 철조망이 오늘날 우리 사회에서 어떻게 다른 모습으로 반복되고 있는지 추적한다. 소설 속 유대인을 격리하던 물리적 장벽은 오늘날 ‘노키즈존’ 같이 특정 집단을 편견으로 격리하는 눈에 보이지 않는 ‘현대판 철조망’으로 재생산되고 있다. 타인을 집단의 프레임이 아닌 ‘한 사람의 개인’으로 바라봄으로써 우리 사회의 보이지 않는 철조망을 허물고 진정한 공존으로 나아가는 실천적 방향을 제시하고자 한다. 현대 사회의 철조망은 어떻게 우리를 가로막고 있는가? 주요주제/질문

최소진 선생님 팀장 : 3612 장시은 팀원 : 3201 강수린 3213 오유리 3215 이아진 3612 장시은 3616 황지형 전쟁의 기억과 상흔 :작품으로 본 대만 현대사 사랑하는 사람이 어느 날 갑자기 사라졌는 데도 어디에서 어떻게 죽었는지 묻지 못하 고, 이름조차 입에 올리지 못한 채 살아가 야 한다는 것은 얼마나 잔인한 일일까. 전쟁이 끝난 뒤에도 계속된 대만 현대사의 침묵과 상처를 소설 <타이베이 사람들>과 영화 <비정성시>를 통해 외성인과 본성인 의 상실과 트라우마를 살펴보고, 기억하고 애도할 권리마저 빼앗긴 사람들이 겪은 집 단적 상처가 세대를 넘어 어떻게 이어졌는 지 조명하며, 오늘날 하나의 정체성으로 나 아가는 대만 사회의 화해와 기억의 의미를 고민해본다. 전쟁의 상처와 애도되지 못한 기억은 오늘날 대만 사회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가? 주요주제/질문

송지민선생님 팀장 : 3409 나예진 팀원 : 3113석경원 3118 이준서 3319 임태희 3418 정민혜 3421 최준영 오멜라스를 떠나는 사람들 & 행동 오멜라스의 이야기를 통해 현실 세계 에 만연한 소수의 희생과 방관의 문 제를 다룬다. 인간의 뇌는 타인을 '우 리'와 '그들'로 본능적으로 분리하여 소수의 희생을 당연시한다. 사람들은 희생되는 대상을 비인간화하고 합리 화하여 죄책감을 지워낸다. 우리는 소수의 희생을 방관하는 구조적 폭력 을 해결하기 위해서 '우리'의 범위를 넓히는 재범주화가 필요하다. 주요주제/질문 공동체의 무관심이 지탱하는 구조적 폭력: 가짜 평화의 고리를 끊는 진정한 평화의 조건

사진 문채원 선생님 팀장 :3419정승희 팀원 : 3307 박준혁 3316 이수빈 3715 이래희 3311 신나연 3417 정나율 그곳에 엄마가 있었어 TV 쇼 「잃어버린 나를 찾아서- 극한의 기록」에서 학도병 피해자 와 위안부 피해자가 자신의 경험 을 들려준다. 학도병 피해자는 전 쟁 속 ‘회색지대’를 겪은 경험을, 위안부 피해자는 성폭력 피해와 함께 “육신의 주인이 아닌 정신 의 주인이 되어야 한다.“는 조언 을 전한다. 이를 통해 극한의 상 황에서도 주체성과 인간 존엄성 을 지켜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달 한다. 주요 주제-질문 우리는 스스로의 주체성과 인간으로서의 존엄을 지키고 있다고 자신할 수 있는가?

사진 팀장 : 3519 이현영 팀원 : 3506 김태원 3507 남윤아 3519 이현영 3522 최서윤 위안의 심리학: 전쟁 공동체의 회복탄력성 주요 주제-질문 참혹한 진실 앞에서, 공동체는 무엇으로 다시 일어서는가?한국전쟁기 목사 열 명의 처형이라는 비 극 앞에서, 생존자 신 목사는 참혹한 진 실 대신 순교라는 희망의 이야기를 선택 한다. 본 발표는 김은국의 <순교자>를 통해 이 선택을 사회적 회복탄력성의 관점에 서 조명하며, 극한의 위기 속에서 믿음 과 서사가 공동체의 심리적 방어기제로 작동하는 메커니즘을 탐구한다. 전쟁이 남기는 상처는 물리적 파괴에 그 치지 않기에, 진정한 사회 재건을 위해 서는 보이지 않는 마음의 회복까지 함께 살펴야 한다는 문제의식을 던진다.

심란숙 선생님 팀장 : 3314 이서하 팀원 : 3220 임하영 3411 배소윤 3412 백서은 3501 권지민 3511 박주훈 3709 박승현 역사적 비극 이후의 동아시아: 기억, 해원(解冤), 그리고 상생(相⽣) 우리는 왜 과거와 화해해야 할까? 알 고 나면 불편하고, 모르는 게 차라리 나았지 않을까 싶고, 몰랐어도 사실 아무런 관계가 없는 과거를 굳이 들 여다봐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일상을 살아가던 평범한 어느 날, 기 자 소윤은 수많은 사람들이 희생된 학살 사건에 대한 메일을 받게 된다. 왜 우리는 이토록 참혹한 현실을 들 어본 적도 없고, 교과서에서 배운 적 도 없는 걸까. 그에 따라 과거를 파헤 쳐보고 망자의 한을 풀어주기 위한 해원의 방식에 대해 고민해본다. 우리가 과거의 전쟁을 기억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주요 주제-질문

전쟁:갈등의 연대기와 인류의 선택The 2nd Symposium War: Chronicles of Conflict and Human Choice좌장총괄팀장담당선생님기획팀 정민혜 오유리 심란숙선생님 박수진 신재원 이준서 이예준 김민정 박지수 한지윤모두발언 내은서 정준서 이정인